[매일노동뉴스] 오스트리아 ‘귤’이 한국에 오면? (2017. 3. 20)

by 국민농업포럼 posted Jan 3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바로가기링크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xno=143330

 

(중략)

 

오스트리아의 사회적 파트너십을 지탱하는 기관은 노동회의소·상공회의소·노총(OeGB)·농업회의소다. 이들 4개 기관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합의로 정부가 추진할 정책을 자문한다. 노동회의소는 19세기 국가가 설립한 상공회의소에 대응하는 기관으로 1920년 설립됐다. 가입이 자율적인 노동조합과 달리 민간부문 노동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반대로 자영업자와 기업가들은 상공회의소에 의무적으로 가입한다. 9개 광역지자체에 설치된 노동회의소들이 모여 오스트리아노동회의소를 구성하며, 회장 조직은 수도인 비엔나노동회의소가 맡고 있다.

.

.

.

 

*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시려면 위의 '바로가기링크'를 클릭하세요

 

 


Articles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