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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들은 이후 싸울 방책을 정한다’는 뜻을 담은 ‘문견이정(聞見而定)’이라는 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모든 농식품공직자가 현장에서 보고 듣고, 현장이 바라는 혁신을 추진하는 ‘현장농정’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농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조직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농업인의 참여와 소통을 보장하고 자조적인 역량을 갖춘 농업회의소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제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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