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 일자리위원회에 농업계 '소외' (2017. 5. 2)

by 국민농업포럼 posted Feb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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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농경연은 농산업 분야 창출가능(부족 인력) 규모는 2023년까지 약 116만명으로 전망했다. 특히 농경연은 농산업 고용 시장이 전체 산업에서 17%의 비중을 가진 만큼 농산업 고용 정책의 방향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 청년 고용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공공부문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농산업 인력 교육, 육성, 공급, 활용을 포괄하는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할 것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세부 농산업 부문별 기구 간 노력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업·농촌 분야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선 △청년농업직불제 활용해 영농분야 한정시 5만개(농촌분야까지 확장 시 11만5000개) 신규 일자리 창출 △신규 영농 종사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한 마을별 기간인력 10만개 △농업경영체 조직화를 위한 전문인력 필요 일자리 1만5400개 △기초지자체별 중간지원조직 육성(장기적으로 농어업회의소에서 통합 관리)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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