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농부 2] 농민끼리 자치하는, 슈바츠 농업회의소 2016년 10월 31일 [오마이뉴스]

by 국민농업포럼 posted Jan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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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추장이 순창 농민의 것이 아닌 이유

[독일의 농부 2] 농민끼리 자치하는, 슈바츠 농업회의소 

 

2016년 10월 31일 [오마이뉴스]

 

농민은 자랑스러워야 하고 농업은 먹고 살 수 있어야 하고, 농촌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야 한다. 개인적으로, "자랑스런 농민, 먹고 사는 농업, 사람 사는 농촌"을 이른바 3농 정책의 목표이자 가치로 삼고 있다. 그리고 독일, 오스트리아 등 EU(유럽연합)의 '3농 정책'을 설계하고 지탱하는 핵심적 정책과 구체적 전략은 직불금, 가족농, 협동조합, 그리고 농업회의소라고 믿고 있다.... (생략)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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