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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농수산물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도 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관리 체계의 단일화와 무분별한 외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정민 기자의 보돕니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우려와 기준치에 못미치는 중국산 농수산물의 수입으로 밥상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FTA와 한중FTA등으로 수입식품이 늘어나면서 수입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량공급에 맞춘 대량생산 시스템과 장거리 유통과정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국민농업포럼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식량 식품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진 데에는 급격히 증가한 외식산업 성장도 빼놓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외식산업 특성상 가공식품이 대량 수입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최지현 선임연구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안전한 먹거리가 위협받는 이유 중 국내 곡물자급률의 하락도 문제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장거리에서 유통돼 소비자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뢰도 낮고 불안정하다는 것입니다. 곡물자급률은 지난 2010년 기준 약 26.7%에 불과한 수준으로, FAO세계식량농업기구의 권장기준인 60%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탁명구 사무총장 /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먹거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수입식품 유통과정에서의 단일화된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식품에 따라 주무부처가다르고 안전관리 체계도 분산돼 있어 식품안전사고가 났을 경우, 원인규명뿐 아니라 신속한 대응도 어렵다는 이유에섭니다.

최지현 선임연구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편, 기독교계에서도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계에서는 무분별한 소비습관을 억제하자는 녹색식탁 운동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매해 이러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생협등과 연계해 식품안전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먹거리. 밀려오는 수입 농수산물 앞에서 국가는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국민은 무절제한 외식습관과 육류소비 습관을 버려 안전한 먹을거리, 녹색식탁을 차리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채널뉴스 서정민입니다.
서정민 기자 jmspoon@cchannel.com

아래주소를 클릭하시면 뉴스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cch.tv/news/news_cch_view.asp?seq=0000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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