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농어업회의소 ‘회원 의무가입제’ 도입 주장 논란 (2017. 9. 6)

by 국민농업포럼 posted Feb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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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회의소가 농협·농촌진흥청 등 기존 농업기관과의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농어업회의소의 대표성 강화를 위해 회원 가입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이같은 목소리는 국회 연구모임인 ‘농업과 행복한 미래(공동대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와 농어업정책포럼·한국농축산연합회가 최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자치와 협치농정 실현과 농어업회의소’를 주제로 공동 개최한 토론회에서 나왔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업계의 여론을 수렴하고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구성된 농정 자문·건의 기구로 농민과 농업관련 단체 등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상공인들의 대의기구인 상공회의소와 유사한 개념이다. 2010년 강원 평창군, 전북 진안군, 전남 나주시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8개 시·군에서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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