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가 6월1일 오후 지방선거 실시이후 함양에서는 처음으로 열려 농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한농연, 한여농, 한우협회, 한돈협회, 4H본부, 4H연합회 등 함양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박종천) 소속 16개 단체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와 자유한국당 진병영 후보, 무소속 서춘수 후보 등 함양군수 후보 3명이 모두 참여, 각 후보의 농정정책에 대한 공약과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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