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14명, '농어업회의소법' 공동 발의
- 시군농어업회의소, 광역농어업회의소, 전국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근거 마련
2016년 8월 11일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여야 의원들이 농어업회의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 발의하고 지역 농어업 살리기에 나섰다.
11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현권·김현미·박남춘·백혜련·박주민·송기헌·윤영일·송옥주·이용득 의원,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 국민의당 박선숙·윤영일·정인화·황주홍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14명이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의 해묵은 숙원인 농어업회의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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