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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연구 제59호 2016년 가을호에 실린

거창군농업회의소 김훈규 사무국장의 원고입니다. 

 

거창군농업회의소가 농정 대의기구로써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의 끊임없는 발굴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자체에 다가서기 위한

노력들을 담고 있습니다.  

 

농업회의소는 행정과 농민단체의 중간자적 위치에서

농어업인과 농촌주민이 필요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기능을 

훌륭하게 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